엊그제 했다가 생각보다 강한 강도에 제거하다가 진땀을 빼서 망설였는데, 오히려 이 높은 강도에 이젠 손톱 애써 힘들게 안 길러도 된다는 생각이 더 기뻐서 다시 도전함.
손톱팁에 하드젤 발라서 손톱에 붙여 큐어링하는 방법이 쉽다고 해서 해봤는데...그냥 다 어렵다. 파일로 많이 갈았음. ㅜㅜ
귀찮아서 연장 손톱 하나만 글리터 포인트하고 나머지는 연한 펄로 재빠르게 마무리함. 역시 젤네일은 참 빠르고 편하다.
욕심 안부리고 이 길이에 어울리는 네일만 바를 생각이다. 아쉬우면 연장하고 다 짤라버려야지 ㅋㅋ
근데 손톱 하나 연장하는데도 힘든데 이걸 어떻게 열손가락 다 할까? ㅡㅂㅡ;;;
딱 일주일만 버티고 하드젤로 니트네인이랑 엠보싱네일 해야지.
손톱팁에 하드젤 발라서 손톱에 붙여 큐어링하는 방법이 쉽다고 해서 해봤는데...그냥 다 어렵다. 파일로 많이 갈았음. ㅜㅜ
귀찮아서 연장 손톱 하나만 글리터 포인트하고 나머지는 연한 펄로 재빠르게 마무리함. 역시 젤네일은 참 빠르고 편하다.
이랬던 오른쪽 검지가
이렇게 됨.
지금도 건조하고 많이 손상됐지만 네일 횟수도 많이 줄이고, 손톱을 기를세도 없이 부러지고 찢어지면서 심하게 상했던 부분들이 거의 잘려나간 덕분인지 지금 손톱 길이가 딱 알맞게 올라왔다.
욕심 안부리고 이 길이에 어울리는 네일만 바를 생각이다. 아쉬우면 연장하고 다 짤라버려야지 ㅋㅋ
근데 손톱 하나 연장하는데도 힘든데 이걸 어떻게 열손가락 다 할까? ㅡㅂㅡ;;;
딱 일주일만 버티고 하드젤로 니트네인이랑 엠보싱네일 해야지.
'덕질 > 미용잡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신차리고 보니 엎질러진 지름 (2) | 2015.01.09 |
---|---|
아이고 부질없다 (0) | 2014.12.28 |
내가 그렇지.. (4) | 2014.12.16 |
오일밤 써 본 이야기 (4) | 2014.11.25 |
최근 네일사진 (6) | 2014.11.19 |